제 이름은 스테파니이고요 홍익요가연구원에서의 경험에 관해 여러분께 이야기하고 싶어요. 내 딸 헬레나를 낳은 후 저는 적절한 비용으로 산후요가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홍익요가연구원을 찾게되었답니다.
저와 헬레나는 8개월전에 매주 3번의 요가수업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는 여전히 매번의 그 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저는 명상, 호흡에 관해 많이 배웠으며 단지 바르게 스트레칭하는 것과 요가 자세를 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끼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선생님들은 요가의 모든 면을 가르침에 있어 경험이 매우 풍부하시며 친절하답니다. 헬레나를 돌보면서도 말이에요.
나는 남의 나라에 사는 외국인 거주자로서 겪는 (가끔의) 스트레스 많은 하루 뒤에 릴랙스와 진정을 위해 이곳에 오는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한국말을 못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은 항상 내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려 애를 쓰십니다.
요가에 대한 나의 열정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헬레나가 여기에 오는 것을 사랑하고 있으며 이곳의 요가친구들(다른 아기들)과 선생님들과 놀고 웃는 걸 항상 즐거워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보기에도 선생님들과 다른 아기들도 우리 아기와 함께 있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신촌 홍익요가 선생님들과 모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큰 일을 하고 계시답니다!
* Stefanie **chel : 스테O니님은 독일인으로서 산후 6개월부터 딸 헬레나와 함께 수련중입니다. 본연구원에서 산전요가를 수련하고 자연분만하신 친구 안나님의 소개로 연구원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제 헬레나는 돌도 한참 지나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My name is Stefanie and I want to tell you about my experience with Hongik Yoga. After the birth of my baby girl Helena I was looking for a Postnatal Yoga Class for a reasonable price and I found the Hongik Yoga Studios.
Eight months ago we started taking the Yoga Class three times a week and we still enjoy every single hour. In this time I learned a lot about meditation, breathing and doing just the right amount of stretching and Yoga poses to feel comfortable and pain free. The teachers are very experienced and kind in teaching all the aspects of Yoga, while taking great care of Helena.
I love going there to relax and calm down, after a (sometimes) stressful day as an expat living in a foreign country. Even though I can't speak Korean, the teachers are always trying to make everything understandable for me.
The most important thing, besides my passion for Yoga, is that Helena loves coming here and always enjoys playing and laughing with her Yoga buddies and teachers. And I can see, that they really love to be with her.
Thanks to all the members and teachers of Hongik Yoga in Shinchon, you're doing a great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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